사회

2025 글로벌 지속가능성 지수

2025년 QS 세계 대학 지속가능성 순위는 대학들의 지속가능성 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자리잡았습니다. 매년 발표되는 이 순위는 세계 1,744개 이상의 대학을 대상으로 하며, 각 대학이 지속가능성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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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World University Rankings: Sustainability 2025

이 순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University of Toronto가 1위를 유지했다는 사실입니다. 이어 ETH Zürich, Lund University,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등도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각 대학의 지속가능성 성과는 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 평가되며, 이는 환경 영향, 사회적 영향, 그리고 거버넌스입니다.

예를 들어, 펜실베이니아 주립대는 환경 영향에서 글로벌 23위, 사회적 영향에서도 23위를 기록했지만, 거버넌스 카테고리에서는 73위로 다소 낮은 순위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대학의 다양한 지속가능성 전략과 프로그램이 각 카테고리에서 균형 있게 실행되고 있지는 않음을 시사합니다.

이번 순위에서는 총 1,744개의 기관이 평가에 포함되었으며, 특히 107개의 대학이 상위 100위에 진입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한국의 대학들은 이 리스트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미래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설정하고,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한국 대학들의 노력이 필요함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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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

또한, DJSI는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지표입니다. 2025년 DJSI 월드 인덱스와 아시아 태평양 인덱스에 선정된 NEC Corporation은 그 성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NEC는 투명성 및 보고, 환경 정책 및 관리, 기후 전략, 인적 자본 관리, 그리고 개인 정보 보호 등 여러 카테고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DJSI는 기업의 ESG 성과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지속 가능한 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속가능성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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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 두 가지 지표는 대학과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노력을 평가하고, 그 성과를 국제적으로 비교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QS의 대학 순위는 학생들이 대학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으며, DJSI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성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한국의 대학과 기업들도 이 흐름에 발맞춰 더욱 적극적인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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